매일 마주하는 식탁을 전시의 출발점으로 삼는 특별전입니다. 음식과 식기의 기능만이 아니라, 함께 먹고 나누는 시간에 어떤 문화와 기억이 쌓이는지 천천히 연결해 볼 수 있습니다.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전시를 보며 “무엇을 먹었는가”보다 “어떻게 함께했는가”를 살펴보세요. 같은 물건도 사용하는 사람과 자리,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.
출구로 나오기 전, 내가 기억하는 한 끼의 장면을 하나 떠올려보면 전시의 감상이 개인적인 기억으로 이어집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