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화관_시간을 잇는 공간

IEUM CURATION

이음의 한 줄

전시 관람 뒤 인사동 일대를 천천히 걸을 계획이 있다면 특히 잘 어울립니다.

관람의 결

  • 도시의 시간을 따라
전시의 매체·공간·주제를 바탕으로 제안하는 관람 방식입니다.

인사동 194번지에 겹친 여러 시대의 기억을 따라가는 전시입니다. 조선시대 집터와 왕실의 궁가, 근대 도시의 요릿집과 독립선언의 현장, 사회복지 공간으로 이어지는 한 장소의 변화를 만납니다.
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
유물 하나를 떼어 보기보다 같은 주소가 시대마다 어떤 역할을 했는지 따라가 보세요. 전시를 나와 인사동 골목을 걸으면 ‘공간이 기억을 품는다’는 말이 훨씬 구체적으로 다가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