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 김영갑 작가의 기증 사진을 통해 제주를 바라보는 시간을 담은 전시입니다. 풍경 사진을 ‘예쁜 장면’으로만 보지 말고, 빛·날씨·거리감이 한 장면의 기분을 어떻게 만드는지 천천히 살펴보세요.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마음에 드는 사진 앞에서 시선이 처음 닿은 곳과 오래 머문 곳을 나눠 보세요. 같은 풍경도 촬영자가 선택한 순간과 관람자의 기억이 겹칠 때 전혀 다른 장소처럼 다가올 수 있습니다.
ARTIST DB · 01
이 전시에서 만나는 작가
서로 다른 작업의 질문을 먼저 읽고, 전시장에서는 한 작가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