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술의 저변: 경계에 선 장면들

IEUM CURATION

이음의 한 줄

도시와 기술이 미술의 화면에 남긴 감각을 보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.

관람의 결

  • 도시의 시간을 따라
전시의 매체·공간·주제를 바탕으로 제안하는 관람 방식입니다.

가나아트 컬렉션을 통해 1970~90년대 한국 사회의 산업화·도시화와 맞닿은 미술의 장면을 살피는 전시입니다. 회화, 판화, 사진, 뉴미디어가 한 흐름 안에서 어떻게 다른 방식으로 시대를 포착하는지 비교해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.
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
작품의 소재가 기술처럼 보인다고 해서 설명을 먼저 찾기보다, 화면의 속도감과 재료의 물성을 먼저 느껴보세요. 같은 시대를 다뤄도 어떤 작업은 기록처럼, 어떤 작업은 불안이나 기대처럼 다가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