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랑의 기원

IEUM CURATION

이음의 한 줄

작가의 개별 작업과 전시 전체의 흐름을 함께 보고 싶은 관람자에게 추천합니다.

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입니다. 여러 작가와 작업이 함께 놓이는 자리인 만큼, 한 작품을 빠르게 결론내리기보다 서로 다른 매체와 목소리가 어떤 관계를 만드는지 천천히 살피기에 좋습니다.
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
전시장에 처음 들어섰을 때 눈길을 잡는 작업 하나를 고른 뒤, 그 주변의 작품이 분위기나 질문을 어떻게 바꾸는지 비교해 보세요. 전시는 한 작품의 정답보다 작품들 사이의 대화에서 더 선명해질 때가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