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추상미술의 중요한 작가 유영국을 폭넓게 만나는 회고전입니다. 작품을 시대 순서로만 따라가기보다, 산과 바다처럼 익숙한 대상이 화면 안에서 색과 면으로 어떻게 바뀌는지 보면 감상의 실마리가 빨리 잡힙니다.
이 전시를 이렇게 보면 좋아요
먼저 멀리서 화면의 큰 색 덩어리를 보고, 가까이에서 색이 맞닿는 경계와 붓질의 결을 확인해 보세요. 같은 ‘산’도 어떤 작품에서는 단단하게, 다른 작품에서는 빛이나 리듬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.
ARTIST DB · 01
이 전시에서 만나는 작가
서로 다른 작업의 질문을 먼저 읽고, 전시장에서는 한 작가부터 천천히 시작해 보세요.